환경 공익재단에 판매금 일부 기부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달바의 이너뷰티 브랜드 ‘비거너리 바이 달바(이하 비거너리)’가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 중인 환경 공익재단에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환경 전문 공익재단인 환경재단은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심각한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알리고, 환경 회복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지구쓰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비거너리는 삶의 전반에서 환경과 동물 보호 가치를 실현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자사몰에서 10월 한 달간 판매된 수익금의 5%를 ‘쓰담위드쓰담’ 캠페인에 기부 했다.한편, 블랙 프라이데이프로모션으로 전 월 대비 182%의 매출 신장을 보인 비거너리는 최근 올리브영 입점과 동시에 실시간랭킹 상위권에 진입, 런칭 이후 뷰티 어워드 7관왕 기록등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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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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