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UI 디자인, 풍부한 콘텐츠 우수성 등 인정 받아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아난티는 ‘이터널저니 온라인몰’으로 웹어워드 코리아 2023에서 모바일 UI(사용자 환경)/UX(사용자 경험) 부문 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 2023은 분야별 4000여 명으로 구성된 전문 평가위원들이 온라인 평가, 전문 평가 등의 체계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비주얼 디자인, UI(사용자 환경) 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에서 혁신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지난 4월 오픈한 이터널저니 온라인몰은 이번 웹어워드 코리아 2023 시상식에서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를 토대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모바일 UI/UX 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했다. 독창적인 비주얼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춘 풍부한 콘텐츠 구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난티 측은 이터널저니 온라인몰은 소비자들이 손안에서 편리하게 아난티를 경험할 수 있는 통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세련된 서체와 BI 컬러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해주는 동시에, 패션 매거진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컨셉과 레이아웃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난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아울러 고객에게 가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난티는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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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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