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스테디 셀러 제품들로 만든 ‘스페셜 기프트 박스’ 제공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콘래드 서울이 허그데이를 맞아 러쉬와 함께 프로포즈 패키지를 업그레이드해 출시 한다고 14일 밝혔다.
추운 겨울 연인 혹은 친구 등 소중한 사람을 안아주며 서로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날에서 유래된 허그데이는 매년 12월 14일로 지정됐다. 콘래드 서울이 허그데이를 기념해 ‘올 포 러브(All for Love)’ 패키지는 화장품 브랜드 러쉬의 제품들을 담은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포함하고 있다. 스페셜 기프트 박스에는 커플에게 인기가 좋은 입욕제 2개와, 쟈스민 오일과 일랑일랑 꽃 오일을 함유한 ‘마사지바’, 연말 한정 제품인 ‘베리베리 크리스마스’ 샴푸와 샤워 젤 등 총 5개의 제품이 담겨있다.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올 포 러브 패키지’로 올 겨울도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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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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