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신의 가장 치열했던 전쟁, 노량해전을 생생하게 전하는 오디오북
- ‘명량’, ‘한산’에 이은 이순신 3부작 마지막 작품
- 김형윤, 박주호, 이유태, 홍종진 등 전문 성우진 낭독으로 생생한 현장감과 긴장감 선사
- ‘명량’, ‘한산’에 이은 이순신 3부작 마지막 작품
- 김형윤, 박주호, 이유태, 홍종진 등 전문 성우진 낭독으로 생생한 현장감과 긴장감 선사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이순신 3부작의 최종작인 박은우 작가의 <노량> 오디오북을 공개했다.
<노량>은 ‘명량’, ‘한산’에 이어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임진왜란 발발 후 7년간의 전쟁을 심판하는 최후의 전쟁인 노량해전이 숨 막히는 긴장감 속 펼쳐진다. 이번 오디오북은 이순신 생애 가장 치열했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을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치열한 격전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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