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메가박스에서 올해를 빛낸 영화 10편을 다시 만나요!
- 2024년의 좋은 영화 10편 선정…상영 후 이동진 평론가의 심도 있는 영화 해설과 깜짝 퀴즈
- 3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
- 관람객 전원 리플레이 노트 증정 및 다양한 이벤트 마련
- 2024년의 좋은 영화 10편 선정…상영 후 이동진 평론가의 심도 있는 영화 해설과 깜짝 퀴즈
- 3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
- 관람객 전원 리플레이 노트 증정 및 다양한 이벤트 마련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2024년을 빛낸 영화 열 편이 다시 스크린에 오른다. 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2024년의 좋은 영화 10편을 선정해 재상영하는 ‘제12회 시네마 리플레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2회를 맞은 ‘시네마 리플레이’는 지난 2012년부터 메가박스 큐레이션 브랜드 ‘필름 소사이어티’와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많은 영화 팬들이 연말이 되면 기다리는 연례행사이자 메가박스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기획전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