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감사실의 한 관계자는 "각종 공사 시행시 사토장을 선정할 때에는 주변 개발계획 등을 조사해 경제적 설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반거리는 최단거리가 돼야 한다"며 "고향의 강 선도사업에서 발생하는 사토는 산단 조성 현장으로 반입하는 것으로 설계하는 것이 타당해 시정토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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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감사실의 한 관계자는 "각종 공사 시행시 사토장을 선정할 때에는 주변 개발계획 등을 조사해 경제적 설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반거리는 최단거리가 돼야 한다"며 "고향의 강 선도사업에서 발생하는 사토는 산단 조성 현장으로 반입하는 것으로 설계하는 것이 타당해 시정토록 조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