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까지 최대 70% 할인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컬리는 연말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뷰티컬리 선물상점’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뷰티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오후 11시 전까지 주문 시, 수도권·충청권·영남권 등 샛별배송 적용 지역은 다음날 오전에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총 350여종 상품을 집약하고, 테마, 가격대 등에 기초해 카테고리를 나누었다. ‘꼬달리’, ‘록시땅’, ‘탬버린즈’ 등 1만원대 핸드크림과 립밤부터 10만 원 이상의 럭셔리 캔들, 향수, 스킨케어까지 연말연시 선물로 알맞은 각종 뷰티 제품을 준비했다. 홀리데이 에디션 상품들도 마련했다. ‘랑콤’, ‘아워글래스’ 등 명품 뷰티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들을 특별 구성과 패키지로 찾아볼 수 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프리지아 바디워시·바디로션 기프트 세트, ‘에스티 로더’ 갈색병 스페셜 기획세트 등도 준비했다. 한편, 뷰티컬리는 최대 할인폭을 담은 ‘뷰티컬리 페스타’를 매달 진행하고 있다. 메이크업부터 스킨·바디·헤어케어 제품뿐만 아니라 뷰티 소품, 구강용품, 건강식품 등 전 카테고리를 포괄하는 라인업으로 선택폭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