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미래를 바꿀 사람으로서의 ‘사람, 김현권’을 알려 나갈 것”
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전 국회의원은 26일 오전 11시 경북 구미 선관위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시을 지역구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김현권 전 의원은 제20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하여 구미 국가5공단 산업단지에 구미형 일자리인 LG화학 양극재 공장 LG HY-BCM유치로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산동읍 확장단지에 육아보육지원센터 개설을 통해 젊은 도시 구미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육아와 보육을 지원하여 정주여건 개선, 떠나가는 기업의 빈자리로 인한 인근 상권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진평먹자골목의 리모델링 사업 등 지역구로 선택한 구미시을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김 전 의원이 제21대 총선에 이어 내년 4월 10일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다시 한번 구미시을 지역구로 도전한다. 김 전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연초 공식 출마 선언을 통해 구미시을 유권자들에게 “사람을 보라” 라는 공식 슬로건을 내걸고서 능력 있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 구미 미래를 바꿀 사람으로서의 ‘사람, 김현권’을 알려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을 보라’ 단 한번도 보수 정당 외엔 선택받지 못했던 대구 경북에서 인물 대신 무조건 당만 보고 지지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구미 발전을 위해 정말 능력있고, 일 잘하고, 구미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사람, 김현권’ 예비후보를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김현권 예비후보는 20대 국회의원, (전)국회농해수위 위원, (전)국회예산결산특별위 위원, (전)정부 2050 탄소중립위원회 위원, (전)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을 지역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서울대학교 졸업을 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 BCM 베터리공장 이분이 유치한거라 하던데 이런 사람을 뽑아야 구미에 기업유치하고 예산도 많이 따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