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사단법인과 협업한 친환경 활동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새해를 맞아 장난감 기부 캠페인 ‘토이즈 아 어스(TOYS ARE EARTH)’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기부 캠페인은 새해 집 정리와 함께 버려지게 될 장난감을 타깃으로, 제타플렉스 잠실점과 청량리점을 포함한 전국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20개점에서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NGO 사단법인 ‘트루’와 협업해 진행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고객들로부터 기부 받은 플라스틱 장난감을 수리, 세척, 분해 및 업사이클링 과정을 통해 재사용 장난감 및 재생 플라스틱 원료로 재탄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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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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