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 패키지 출시 및 돌잔치 사전 예약 혜택 제공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하 풀만 호텔)은 내달 16일까지 용의 해를 맞아 ‘헬로 베이비(Hello Baby)’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용의 해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애착인형을 만들 수 있는 태교 바느질 DIY 박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더 킹스 조식 성인 2인 △어반 이스케이프 성인 2인 입장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 객실 이용 시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혜택까지 더해진다. 풀만 호텔은 갑진년을 맞아 ‘더 킹스’ 아웃룩 라운지에서 돌잔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4월 30일까지 사전 예약 시 25만 원 상당의 프랑스 샴페인 폴 당장 1병과 돌상 차림 업체 바닐라 베베로부터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더 킹스 아웃룩 라운지는 돌잔치, 가족 모임 등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내달 29일까지는 ‘더 킹스’와 ‘호빈’ 레스토랑 12인 이상 단체 예약 시 프라이빗 다이닝 룸차지 무료와 콜키지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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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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