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의 새콤함과 오렌지처럼 달콤한 당도가 특징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롯데백화점이 1월 19일까지 롯데백화점 7개 점포(본점, 잠실점, 강남점, 노원점, 동탄점, 평촌점, 인천점)에서 고당도 방울토마토 ‘미니 토렌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미니 토렌지는 경남 김해에 위치한 최상필 농가에서 자체 개발한 비료와 재배 기술로 만든 신품종으로, 토마토의 새콤한 맛과 오렌지처럼 달콤한 당도가 특징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유통 담당합니다.
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