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최상의 서비스 제공할 것”
매일일보 = 이재형 기자 | NH선물은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고객 대상으로 해외선물 수수료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 시 해외선물옵션 편도 기준 일반⋅미니 상품은 계약당 2.49달러, 마이크로 상품은 계약당 0.79달러로 수수료 할인이 되며, 신청일 다음 영업일부터 혜택이 적용된다. NH선물 해외선물 담당자는 “NH선물은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며, 파생상품 전문 영업인력들이 실시간으로 고객의 문의사항과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응대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라며, “2024년도에도 고객들의 만족과 편리를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