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명 요원, 스마트폰 앱 활용 주민불편사항 신고
[매일일보] 동두천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생활 닥터' 모니터요원 위촉식을 갖고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위촉된 40명의 모니터요원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을 순찰하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현장에서 관련부서에 신고해 처리하도록 하며 대 시민 홍보활동도 병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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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동두천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생활 닥터' 모니터요원 위촉식을 갖고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위촉된 40명의 모니터요원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을 순찰하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현장에서 관련부서에 신고해 처리하도록 하며 대 시민 홍보활동도 병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