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신규 포함, 총 11개 브랜드 리뉴얼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신세계사이먼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아동 전문관을 새단장하며 신학기 고객 공략에 적극 나선다.
신세계사이먼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793㎡(240평) 규모의 아동 전문관 ‘키즈 블라썸(Kids Blossom)’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키즈 블라썸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캉골 키즈, 디스커버리 키즈, 베네베네, 아가방 플렉스 등 신규 6개를 포함해 총 11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유아용품부터 아웃도어까지 다양한 키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키즈 블라썸은 유아동 동반 고객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키즈 친화형 공간으로 내부를 대폭 개선 했으며, 파스텔 색상으로 꾸며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내달 3일까지 신학기 시즌을 겨냥한 ‘키즈 블라썸 위크(Kids Blossom Week)’도 진행한다. 11여개 입점 브랜드에서 자체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네파키즈 △닥스키즈 △헤지스키즈 △아이러브제이에서는 아울렛 가격에 추가 10% 할인을 제공한다. 베네베네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시 자체 상품권 1만원 및 스카프 파우치세트를 제공하며, 아가방플렉스에서는 출산 준비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20%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일부 품목 제외) 쇼핑에 혜택을 더하는 풍성한 사은행사도 준비했다. 행사기간 유아동 장르를 포함한 전 브랜드에서 삼성/신한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 별로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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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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