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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길표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스마트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대량 발생되는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록관리연구동아리’를 구성ㆍ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교육청과 각급학교(기관) 기록물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기록관리연구동아리’를 구성, 세종교육 역사기록물의 보존 관리하게 된다.연구동아리는 문서고의 환경 정비 등을 통해 학교의 중요기록물인 학생생활기록부와 시청각기록물 등을 체겨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보존 관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