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수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5일 간 서울 강남점에서 ‘특피 핸드백 대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핸드백 매출에서 악어와 타조 등 특피 핸드백은 같은 기간 2배 이상 판매가 늘었다”며 “이번 행사로 신진 핸드백 디자이너들에게 백화점 판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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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최수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5일 간 서울 강남점에서 ‘특피 핸드백 대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