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 홈플러스는 스포츠·아웃도어 용품에 대해서는 오는 23일까지로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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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최원석 기자] 홈플러스 온라인몰이 오는 3월 9일까지 ‘300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300 페스티벌은 100개 상품을 최저가에 내놓고 100명의 고객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배송비를 적립쿠폰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로 이뤄졌다.또 고객들이 선호하는 인기 상품 100개를 선정해 온라인 최저가에 도전, 최대 65% 할인한다.대표 상품으로 삼성 발광다이오드(LED), 스탠드형 TV를 24% 할인하고 LG 통돌이 세탁기(15kg) 29%, 메디칼드림 등안마기 50%, 파란들 5단 서랍장 65%, 파로마 스탠리 슈퍼싱글 침대 30%, 코베아 텐트 25%, 미미월드 똘똘이 빨래놀이 48%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