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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정수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김용창)는 경북지역 업체들이 관련 내용을 적극 활용하고자 경북FTA활용지원센터 및 구미지식재산센터 2014년 합동 사업설명회를 지난 21일 오후 2~4시까지 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손병해 교수,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김부영 변리사, 한국지식재산센터보호협회 지재권분쟁대응센터 박경민 주임, 구미지식재산센터 김재현 컨설턴트, 경북FTA활용지원센터 김동환 사원이 관련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합동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북대학교 손병해 교수,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김부영 변리사, 한국지식재산센터보호협회 지재권분쟁대응센터 박경민 주임이 강사로 초빙되어 FTA의 역사와 내용 및 현황,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와 지재권분쟁대응센터의 2014년 사업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리고 구미지식재산센터와 경북FTA활용지원센터의 2014년 사업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경북 지역의 관련 업체 실무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