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해산물 활용한 지중해식 메뉴 20여 가지 마련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뷔페 레스토랑 ‘더 킹스’에서 봄을 맞아 지중해 메뉴 프로모션 ‘메디터레이니언 이스케이프(MEDITERRANEAN ESCAPE)’를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중해 연안을 대표하는 신선한 해산물과 가지, 토마토, 올리브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오소부코(이탈리아 밀라노 대표 찜 요리), 무사카(야채와 고기를 볶은 그리스 전통 요리), 카나플라나(포르투갈 남부 지역 해산물 스튜), 콘킬리오니 파스타, 해산물 파스타, 그라나파다노치즈 파스타 와 지중해의 풍미를 더해줄 디핑 소스까지 건강한 식재료들과 각종 해산물을 활용한 지중해식 메뉴 20여 가지를 선보인다. 지중해 프로모션 기간 1인 1잔을 웰컴 드링크로 ‘스페셜 버진 블루 라군 논알코올 음료’를 제공한다. 지중해 요리와 더불어 이와 잘 어울리는 음료 프로모션으로 ‘메디터레이니언 씨 하이볼’, ‘아페롤 스프리츠’ 두 가지도 선보인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지중해 요리는 색감이 뛰어난 채소들을 많이 사용해 시각적인 효과가 뛰어나 맛과 멋을 모두 갖춘 요리인 만큼 이번 프로모션 기간동안 지중해 요리를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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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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