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구로구가 26일 정신 응급입원 공공병상 운영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문헌일 구청장을 비롯한 구로경찰서, 구로소방서, 멘토스병원, 각 기관장 등 14명이 참석해 지정의료기관인 멘토스병원 소개 후 협약서 서명이 진행됐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구로구가 26일 정신 응급입원 공공병상 운영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문헌일 구청장을 비롯한 구로경찰서, 구로소방서, 멘토스병원, 각 기관장 등 14명이 참석해 지정의료기관인 멘토스병원 소개 후 협약서 서명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