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공간과 이벤트 마련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28일까지 주말마다 1층 아동관 앞에서 ‘프리미엄 바이시클 쇼’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인 봄을 맞아 프리미엄 자전거부터 전기 자전거, 아동 자전거 및 사이클 용품까지 합리적으로 선보이는 이색 팝업이다.
이번 프리미엄 바이시클 쇼에는 세파스, 위아위스, 3T BMW, 피도, 카스크 등 10개 이상 브랜드가 참여하며, 직접 자전거를 시승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스마트폰, 자전거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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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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