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까지 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 등 동시 진행
매일일보 = 이선민 기자 | CJ푸드빌은 뚜레쥬르, 빕스 등 자사 브랜드에서 현대카드 M포인트를 최대 70%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CJ푸드빌과 현대카드는 작년 10월에도 CJ푸드빌 브랜드를 대상으로 M포인트 70% 사용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시 뚜레쥬르, 빕스 등 여러 브랜드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 등으로 소비자 반응이 매우 뜨거웠고, 보내주신 성원에 풍성한 혜택으로 보답하고자 올해도 동일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31일까지 뚜레쥬르, 빕스 등 CJ푸드빌의 대표 브랜드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는 제휴 브랜드가 추가돼, N서울타워 내 전망대, N기프트샵 등은 물론 엔그릴, 한쿡 등 외식 브랜드도 혜택이 적용된다. M포인트 적립 및 사용 가능한 현대카드 기소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회 결제 금액 한도만 있을 뿐 매일 횟수, 브랜드 제한 없이 중복 사용 가능하다. 세트 메뉴, 기타 할인 서비스 및 쿠폰 및 이벤트, 제휴 카드 혜택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 부모님과의 외식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현대카드와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와 여러 할인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