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광명시장은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광명동 지역에 100세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문을 열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비록 규모는 작지만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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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광명시장은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광명동 지역에 100세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문을 열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비록 규모는 작지만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