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 안국약품 대표도 “안국약품의 역량과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레일라정의 브랜드를 한 단계 성장시키고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레일라정은 골관절증치료제로서 지난 2012년 12월 출시됐으며, 지난해 한국피엠지제약은 이 제품으로만 8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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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안국약품 대표도 “안국약품의 역량과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레일라정의 브랜드를 한 단계 성장시키고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레일라정은 골관절증치료제로서 지난 2012년 12월 출시됐으며, 지난해 한국피엠지제약은 이 제품으로만 8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