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정명근 화성시장과 유가족 면담…화재현장 긴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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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정명근 화성시장과 유가족 면담…화재현장 긴급 방문
  • 한철희 기자
  • 승인 2024.06.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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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현장방문 추모 (사진=화성시 제공)

매일일보 = 한철희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26일,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유가족과 면담을 가진 후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유가족은 “현재까지 아리셀 측의 사과도 연락도 받은 적이 없어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유가족의 요구사항을 청취한 우 의장은 “아리셀 기업관계자를 만나 유가족의 의견을 전달하고 대책을 강력 요구하겠다”고 말하고 정 시장과 함께 아리셀 임원 및 관계자를 만나기 위해 화재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왼쪽 두번째부터 정명근 화성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현장 상황을 관계자로부터 듣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화성=한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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