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취 5일만에 관절·연골 건강 관련 7가지 지표 개선 확인
매일일보 = 이선민 기자 | 정관장은 5일간의 섭취만으로 다양한 관절 건강 개선이 확인된 기능성 원료를 소재로 한 ‘관절닥터 타마본 5Days’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관절닥터 타마본 5Days의 핵심원료는 2024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새롭게 관절연골건강 기능성을 인정한 타마플렉스(타마린드강황주정추출복합물)다. 핵심소재 타마플렉스는 인체적용 시험결과 섭취 5일만에 관절 및 연골 건강 관련 7가지 지표에 대해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했다. 섭취 5일만에 △관절건강 지표총점(total WOMAC score) △관절통증 지표(WOMAC-pain) △관절 뻣뻣함(WOMAC-stiffness) △신체적 기능(WOMAC-function)이 개선되었으며 △30초간 반복 일어서기 횟수(30s-CST)가 증가하고 △관절통증(VAS 통증 점수 측정) 및 △관절통증 지수(LFI)가 감소했다. 여기에 30일 섭취 후에는 △염증 농도(hs-CRP)도 45%이상 감소했다. 관절닥터 타마본 5Days는 핵심소재 타마플렉스에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인 NAG(N-아세틸글루코사민), 비타민K, 망간, 비타민E, 비타민D 등을 더한 차별화된 배합으로 한국인의 건강을 잘 아는 125년 정관장의 노하우를 담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