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오브카페 16, 에스프레소 중점 진행
매일일보 = 최한결 기자 |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신준혁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재학생이 지난 1일 서울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린 마스터오브카페 시즌 16 대회 에스프레소베이스 개인전에서 4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시즌 16 대회는 에스프레소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커피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의 의견을 함께 반영해 순위를 결정하는 독특한 심사 방식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커피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미래의 바리스타와 소믈리에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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