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 41층서 채용설명회
매일일보 = 이재형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10월 7일 오후 1시까지 입사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이후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AI 역량 검사,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채용 검진의 단계를 거쳐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IB, S&T, Wholesale, 지점영업(PB), Digital, ICT, 전사지원 및 관리, 내부통제 총 8개이며,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 41층 신한WAY홀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는 회사소개, 국내외 시장 및 경제전망, 하반기 공개채용 전형 소개 순서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현직자 직무 상담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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