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7일 공식 개장
매일일보 = 최한결 기자 | 세종대학교 MOU 협력기관인 IT 서비스 전문 기업 고우넷은 오는 10월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고우넷 빌딩에서 국내 최초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서비스센터를 공식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서피스 사용자들은 한층 더 향상된 서비스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는 한국 내 서피스 수리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동시에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우넷은 그동안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과 함께 발전하는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고 고객에게 필요한 전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에 개장하는 서비스센터는 서피스 제품의 수리와 유지보수를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숙련된 전문 인력과 최첨단 장비를 갖춰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제품 사용 중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사용자 만족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우넷의 이러한 선도적인 행보는 국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강화로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 IT 서비스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