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커피의 날 기념…총 4개 샷 글라스 & 잔 세트 구성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브랜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4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에서 세계 커피의 날을 기념해 ‘일리 카페’와 파트너십을 통해 ‘에스프레소 페어링 세트’를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에스프레소 페어링 세트는 최상의 아라비카 100% 원두만을 선별해 만든 에스프레소 세트다. 콜릿 쿠키와 꿀이 곁들여진 토스트 한 너트 향의 샷 글라스, 허니빈부터 민트와 코코넛 밀크가 담긴 샷 글라스, 어메이즈민트와 핑크 자몽 밀크 크림이 담긴 샷 글라스, 풀블룸 그리고 작은 잔 가득 캐러멜 밀크 크림이 담긴 카라멜로 등 총 4개 1세트 구성됐다. 또한,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메리어트 본보이 고객에게는 전 세계 7000개 이상의 호텔에서 무료 숙박, 다이닝 포인트 결제, 모멘츠 행사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더블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에스프레소 페어링 세트 이용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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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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