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윤희은 기자]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타미플루를 복용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타미플루는 감염 후 24시간에서 48시간 내에 사용할 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진단받고 약을 쓰면 늦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네티즌들은 “좀 더 확실한 백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완벽한 치료약이 없는 것 같다”며 불안해하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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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윤희은 기자]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타미플루를 복용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타미플루는 감염 후 24시간에서 48시간 내에 사용할 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진단받고 약을 쓰면 늦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네티즌들은 “좀 더 확실한 백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완벽한 치료약이 없는 것 같다”며 불안해하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