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현장서 배너 광고 및 브랜드 전용 부스 설치·운영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미켈롭 울트라가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식 후원사로 이름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달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북 장수군 장수 골프 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김경태, 장유빈, 김민규, 전가람, 배용준 등 국내 최정상 골퍼들이 출전할 예정으로 골프 애호가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미켈롭 울트라는 내달 2~3일 양일간 브랜드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선 제품 판매 및 현장 시음 행사 등 갤러리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골프장 곳곳에 브랜드 광고를 담은 홀보드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가벼운 바디감과 상쾌한 맛의 미켈롭 울트라는 ‘제로 슈거’, ‘저탄수화물’ 등의 장점인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다.
미켈롭 울트라 브랜드 매니저는 “‘골프 맥주’ 미켈롭 울트라가 골프팬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국내 최정상 골퍼가 모이는 골프 대회 현장을 찾아간다”며,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의 매력을 알리고자 골프 등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와 다양한 접점에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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