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옥수수와 통곡물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시리얼
매일일보 = 이선민 기자 | 풀무원 계열의 프리미엄 헬스&웰니스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엄선된 유기농 곡물을 오븐에 구워내 영양 가득한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유기농 시리얼’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품 구매 시 원재료와 생산 방식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여기에 바쁜 일상 속 효율성을 추구하는 트렌드로 보다 편리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사 대용식에 대한 관심 또한 높다. 이에 올가는 엄선한 유기농 재료를 최소한으로만 가공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시리얼 2종을 출시하고 원료부터 차별화된 프리미엄 식사 대용식 카테고리 확대에 나섰다. 유기농 콘플레이크는 유기농 옥수수 본연의 맛과 영양을 담아 바삭하게 구워내 고소함이 돋보이는 시리얼이다. 유기농 통곡물 코코아볼은 현미, 흑미, 찹쌀, 수수, 백태, 밀 등 6가지 유기농 통곡물에 유기농 코코아 분말을 더해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영양만을 담아낸 달콤한 시리얼이다. 신제품 2종 모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식이섬유 등 곡물의 영양소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소한의 가공 과정을 거쳐 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한층 강화했으며, 유기농 원재료로 맛을 내 안심하고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요거트 또는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아침식사로도 손색없으며, 샐러드나 아이스크림에 토핑으로 얹어 바삭하게 곁들이기 좋다. 출출할 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간식으로도 추천한다. 올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올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가홀푸드 상품개발팀 송예진 PM은 “원료부터 차별화한 건강한 한 끼를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프리미엄 유기농 시리얼 2종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올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한 프리미엄 식사 대용식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