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서대문, 영등포, 광진, 마포, 강북구, 강남구, 중구 등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서울 일선 자치구들이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의 국민적 애도와 추모를 기리기 위해 구청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고 안산지역 합동연결식 당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노원구가 지난달 28일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데 이어 2일 현재 서대문, 영등포, 광진, 마포, 강북구, 강남구, 중구 등 8개 구청이 합동분향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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