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부춘 기자] 경기도 부천시는 6.4 지방선거 새정치 민주연합 부천시장 후보로 확정이된 김만수 시장이 오는 15일부터 재선에 도전키 위해 직무정지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혓다.김 시장의 직무정지에 따라 박춘배 부시장이 선거일인 6월4일까지 시장권한대행을 맡아 직무를 수행한다.김시장은 당락에 관게 없이 선거가 종료되는 내달15일부터 직무에 복귀 해 30일까지 민선5기 잔여 임기를 마무리 하게 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부춘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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