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A,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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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A,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김혜나 기자
  • 승인 2024.11.2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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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인정받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지난 27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TIPA 제공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지난 27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TIPA 제공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지난 27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협업을 통해 꾸준하게 지역 사회활동을 펼친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TIPA는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TIPA는 ESG경영을 기반으로 한 지역과의 상생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을 받기도 했다.

특히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섰으며,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활용한 기부활동 등 기관의 고유한 업(業)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김영신 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TIPA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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