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조용국 기자 | 이재혁 대구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18일 지역체육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광역시장상을 받았다.
이재혁 회장은 올해 협회를 이끌며 전문야구, 생활체육야구, 소프트볼분야에서 각종 전국대회에 우승11회, 준우승 5회, 3위 3회 등 우수한 성적으로 거뒀으며 소년체전,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조용국 기자 | 이재혁 대구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18일 지역체육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광역시장상을 받았다.
이재혁 회장은 올해 협회를 이끌며 전문야구, 생활체육야구, 소프트볼분야에서 각종 전국대회에 우승11회, 준우승 5회, 3위 3회 등 우수한 성적으로 거뒀으며 소년체전,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