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종덕 기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현안보고에서 올해 질서 및 안전담당기관 예산과 범죄·해상·소방안전 등 관련 예산으로 구성된 '공공질서 및 안전' 예산 규모가 15조8000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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