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영어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지역의 삼육대학교와 손잡고 ‘노원 어린이 영어캠프 및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영어캠프는 노원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6학년생으로 총 380명을 모집한다. 참가희망자는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구 홈페이지(//www.nowon.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총 64만원으로 구가 32만원을 지원한다. 강철희 기자 kang@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철희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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