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정기세일 마지막 주말 3일 동안 최대 80% 할인
[매일일보 강미애 기자] AK플라자가 여름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전 점에서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AK플라자 본점은 '마지막 세일 쇼핑전'을 열고 수영복, 여름의류 등을 할인 판매한다.이 할인행사에서는 아레나, 엘르의 비키니, 비치 반바지를 2만9000원~3만9000원에, 티니위니, 파코라반 티셔츠와 723후그 래쉬가드를 1만원에, 잭니클라우스, 앤클라인 양우산을 2만원에, 내추럴라이저 여성샌들과 이레이스 바람막이를 3만원에 균일 판매한다.AK플라자 수원점은 각 층 행사장에서 '슈퍼 브랜드 대전'을 개최한다.수원점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과 지갑을 70~40% 할인 판매하고 폴로 남성 티셔츠를 50% 할인된 5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리바이스키즈 티셔츠, 노스페이스 트레킹화, 엠비오 정장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