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아람 기자]16일 광화문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복미사 중 한 사제가 신자들에게 성체를 나눠주며 영성체 예식을 진행하고 있다.▲ 신자들에게 성체 나눠주고 있는 사제. 사진=한아람 기자시복식에 참석한 한 어린 아이가 사제로부터 성체를 건네받고 있다.▲ 성체 건네받는 어린 신자. 사진=한아람 기자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아람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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