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시안게임 종목 용품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구매할 수 있는 용품전시관,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레저스포츠관도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이날부터 판매되는 축구·야구 등 인기종목 입장권을 정상가보다 3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행사장 입장료는 무료다.
조직위는 이번 행사가 아시안게임 참가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인이 단합할 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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