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원석 기자] 소망화장품은 1일 최백규(사진)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최 신임 사장은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부문을 거쳐 코웨이에서 코스메틱 본부장을 지냈다.최 사장은 “히트 상품과 건강한 유통구조를 통해 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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