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조민영 기자] 동부증권은 오는 20일과 21일 여의도, 선릉 등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오는 20일 오후 2시 동부금융센터(선릉역 1번 출구)에서 금리인하에 따른 투자 전략을 주제로 신용필 동부금융센터 차장이 투자 설명회를 진행한다. (문의 02-3011-4326)

동시에 동부금융센터에서 올 4분기 증시전망·주도섹터를 주제로 예병군, 정재훈 아펙스투자자문 대표가 설명회를 연다. (문의 032-508-9268)

오는 20일 오후 2시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여의도역 4번 출구) 902호 회의실에서는 송재우 현대투자연구소 회장이 공기업과 상승 논리를 주제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동부금융센터 다목적실에서 다시 열린다. (문의 02-369-3039)

또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동부증권 본사(여의도역 5번 출구) 지하 강당에서는 이찬희 전문가가 급등 테마주 공략 방법이라는 주제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 02-597-9013)

한편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동부증권 강남금융센터(강남역 5번 출구)에서 김태강 강남금융센터 부장이 코덱스 레버리지 공량 방법에 대한 투자 설명회를 연다. (문의 02-3474-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