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네이처리퍼블릭 상장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회사 측은 대표 주관사인 대신증권과 협의후 상장 시기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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