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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길표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은 2일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면서 세종시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 여성 및 청소년 육성 등 사회적 약자와 복지 관련 시설과 단체 6곳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소통하는 의지를 보였다. 사진은 이춘희<오른쪽서 세번째> 시장과 홍영섭<오른쪽서 첫번째> 정무부시장이 장애인단체연합회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