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배나은 기자] NH농협은행은 5일 오전 8시부터 광화문역 출구에서 김주하 은행장과 허권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사랑! 고객응원!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농산물 상생마케팅 차원에서 우유와 한삼인 엑기스도 무료로 배부하였다.
김 행장은 “항상 고객과 같이하는 농협은행이 되기 위해 꽃과 함께 행복을 나눠드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고객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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