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2015년 경제전망과 우리 사회에 나타나고 있는 주요 소비트렌드를 금천구 직원에게 강의함으로써 2015년 경제흐름과 소비 흐름을 예측해 주민들이 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구 관계자는 “4월에는 고미숙 문학평론가를 초청 예정이며, 그 이후에도 매월 창의력, 리더십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모시고 아침명사특강을 개설해 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력 배양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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