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예슬 기자] 유통업계의 불황으로 국산 과일 매출은 줄어든 반면 수입 과일은 잘 팔리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가 올해 1분기(1~3월)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수입과일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6.7% 늘어난 반면 국산 과일은 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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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박예슬 기자] 유통업계의 불황으로 국산 과일 매출은 줄어든 반면 수입 과일은 잘 팔리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가 올해 1분기(1~3월)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수입과일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6.7% 늘어난 반면 국산 과일은 2%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