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이한일 기자] 한국타이어가 고객사랑 안전캠페인의 일환으로 15일부터 공기압 무상 점검 고객과 무상 보증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봄맞이 행사를 실시한다. 고객사랑 안전캠페인은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 체크 및 타이어 사용관리 지식의 중요성 등을 일깨워주는 공익캠페인으로 한국타이어가 2009년부터 고객들이 타이어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받음으로써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 캠페인과 그 맥을 같이 한다. 행사기간 중 한국타이어 전문점에서 타이어 무상점검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즉석 이벤트를 통해 매월 111명씩 노트북, 차량용 블랙박스, 타이어공기압센서, 하이패스, 기프티콘 등이 경품으로 제공되며 공기압, 무상보증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분기별 1명씩 총 3명에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행운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무상보증 상품(벤투스 S1 evo, 벤투스 V12 evo, 벤투스 V8 rs, XQ 옵티모 노바)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2년간 사용자 과실까지 보장해주는 안전서비스가 제공되며, 무상보증 이벤트 참여고객 중 매월 231명에게는 42인치 LCD TV, 차량용 블랙박스, 타이어공기압센서, 하이패스, 기프티콘등 푸짐한 경품이 즉석 이벤트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